폐업 체크리스트 — 순서를 놓치면 손해입니다
폐업은 순서가 전부입니다
폐업은 한 번에 끝나는 일이 아니라 계약 정리, 지원금 신청, 철거, 세무 신고가 맞물려 돌아갑니다. 특히 지원금은 철거보다 앞서야 하고 세무는 뒤에 붙습니다. 순서가 어긋나면 받을 수 있던 돈을 못 받거나 안 내도 될 가산세가 붙습니다.
첫째. 계약과 일정
- 임대차계약서 원상복구 조항 확인
- 건물주에게 폐업·퇴거 일정 통보
- 관리사무소 작업 시간·반출 규정 확인
- 명도일에서 역산해 철거 일정 잡기
- 현재 상태 사진 촬영
둘째. 지원금 — 철거보다 먼저
- 점포철거비 대상 여부 확인
- 소상공인24에서 신청서 접수
- 적격 심사 통과 확인 (대략 일주일)
- 기폐업자는 폐업일로부터 60일 이내인지 확인
- 사업자등록된 업체로 시공해야 인정됨
이 단계를 건너뛰고 철거부터 하시면 소급이 안 됩니다. 가장 많이 놓치는 지점입니다.
셋째. 철거와 원상복구
- 방문 견적으로 범위와 비용 확인
- 견적서를 공정별로 받기
- 철거 전·후 사진 촬영
- 폐기물 처리 포함 여부와 확인서 발급 확인
- 집기 매각 또는 처분 계획
- 작업 후 건물주 입회 확인
넷째. 세무 마무리
- 세금계산서 발급·수취 정리 (말소 전)
- 폐업신고 (세무서 또는 홈택스)
- 부가세 확정신고 (말일부터 25일 이내)
-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
- 4대보험 상실신고 (직원이 있는 경우)
다섯째. 정산 확인
- 보증금 반환 확인
- 점포철거비 증빙 제출 및 입금 확인
- 공과금·임대료 최종 정산
- 카드 단말기·포스 등 장비 해지 또는 반납
마지막 항목도 잊기 쉽습니다. 결제 장비는 약정이 남아 있으면 위약금이 나올 수 있으니 폐업 일정이 정해지면 미리 문의해 두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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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 상담 후 지역 담당 매니저가 직접 방문해 작업 가능 여부와 견적, 폐업 점포철거비 지원금 대상 여부까지 함께 안내드립니다.